CPU 정품쿨러에서 나는 소음이 너무 심해서 쿨러를 교체했다.
3R System의 iCEAGE 120 PRIMA BOSS
쓰고있는 케이스가 중형케이스(불도저R4)라서 이만큼 크기의 타워형 쿨러가 들어갈수있을까 걱정했는데 다행히도 딱 맞게 들어갔다.
이전 정품쿨러 쓸때는 2300rpm으로 돌아가도 40대 중반 이하로 떨어지지 않던 온도가 상당히 개선되었다. cpu는 요크필드 Q9550
팬은 980rpm까지 줄일수 있는데 이정도로도 idle일때는 약 30도 초중반까지 내려간다. 이로써 소음문제도 해결되었다.
먼저 원래있던 쿨러를 제거 하고 이상태에서 여기에 새로운 쿨러를 붙이기만 하면 끝…
….일줄 알았으나..
.. 메인보드 뒷면에 붙여야하는 부품이 있어서 다 메인보드를 떼버림
여기서부터도 P5Q보드 구조의 특징때문에 잘 안맞는 부품이 있어서 조립순서를 바꿔가며 여러가지 삽질을 하며 작업했다.
어쨌든 그렇게해서 장착 완료
500원동전크기의 cpu 식히려고 파워만한 쿨러가 달리게 되었다.
보면 알겠지만 케이스 내부에 더이상 남는 공간이 없을정도로 꽉찼다. 공기순환에 안좋은 영향이 없지않을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