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게이트:런던 & 타뷸라 라사
헬게이트:런던의 오픈베타가 다가오는 시기에 즈음하여 국내엔 내년에 발매될 타뷸라 라사<Tabula Rasa>와 헬게이트:런던 두 게임에 대해 살펴보려고 한다.
헬게이트는 블리자드(디아블로)에서 떨어져나온 플래그쉽에서 개발하여 많은 관심을 받고있다. 실제로 헬게이트를 플레이해봤을때도 디아블로와 비슷한점이 없지않다는것을 느낄 수 있다. MMORPG와 FPS를 합친 형태의 새로운 플레이방식과 도시(런던)를 재구성한 배경과 그 그래픽이 뛰어나다. 우리나라에서는 한빛소프트가 퍼블리싱을 맡고있다.
타뷸라 라사는 전 울티마 온라인을 개발했던 리처드 게리엇이 엔씨소프트에 입사해 처음으로 내놓는 게임이다. 엔씨소프트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으며 개발해 내놓은 이번 작은 헬게이트와 마찬가지로 MMORPG와 FPS가 혼합된 형태이며 이 이유로 헬게이트와 맞붙는 관계가 되버렸다.
두 대작간의 접전은 이미 치열하다. 한편 북미에서는 이미 몇달전부터 헬게이트와 타뷸라 라사 모두 정식서비스에 들어갔다. 현재로써 먼저 흥행에 성공한쪽은 헬게이트이다. 하지만 타뷸라 라사가 여러 게임포털에서 점수가 더 높게 레이팅된것으로 나왔으며 이에 리처드게리엇도 “‘헬게이트 런던’이 출시 직후 높은 평가를 얻다 점점 평가치가 낮아지는 것과 달리 ‘타뷸라라사’는 시간이 갈수록 좋은 평을 얻고 있다” 라고 말한바 있어 향후 두 게임간의 승패는 섣불리 판단내릴 수 없는 상황이다.
사실 난 두게임간의 경쟁보다, MMORPG와 FPS를 혼합한 새 장르의 성패여부가 궁금하다.플래그쉽이나 리처드 게리엇같은 인물이 뛰어들었다는점, 게다가 동시다발적으로 여러 게임들이 탄생하고있다는것으로 봤을때 이 새로운 장르에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웹젠에서도 헉슬리<Huxley>라는 이름의 게임을 들고나와 클로즈베타 서비스중에 있다. E3 여러부분 수상)
이 새로운 혼합장르엔 FPS의 장점인 전투에 박진감과 세밀한 컨트롤이 들어간 플레이를 할 수 있다. 그러나 이와 동시에 FPS플레이를 잘해야 이 게임을 잘할수있다와 같은 진입상의 조건이 붙게된다.
기존 MMORPG자리를 뒤집어엎고 가장 인기있는 장르가 될 것인지, 한때 등장했다가 사라지는 장르가 되버릴지는 아직 미지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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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이게 바로 그 전설의 포스트?!
그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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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먼저 올려주신 ‘나는 전설이다’ 관련 포스트를 보면서
200% 공감했습니다.
정말 기대 많이 했던 영화인데.. 너무 아쉬웠어요. ㅜ ㅜ
캄사합니다 ~~
죄송하지만..초대권 부탁드려도 될까요?
nbracer@chol.com 입니다.
보내드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