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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댣로그 &#187; 영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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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댣군의 새로와진 블로그</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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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스트 (The Mist, 200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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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0 Jan 2008 13:24:32 +0000</pubDate>
		<dc:creator>댣군</dc:creator>
				<category><![CDATA[영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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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오랜만에 미스트라는 공포영화를 보고왔다. 사실 내용면에선 공포영화라기보단 공포를 &#8216;이용&#8217;한 재난영화라고 할 수 있다. 스티븐 킹이 쓴 공포소설을 원작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영화는 재난속에서 사람들의 본성이 드러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이중 가장 합리적으로 행동하는 사람을 주인공으로 설정되었다. 또 이중에는 종교에 집착하는 한 약간 반쯤돌은 여인이 이 사태가 이미 성경에 쓰여있던 예정된 재난이라며 사람들을 선동한다.영화는 이 캐릭터에 의해 반종교적인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eielog.kr/wp-content/uploads/1/XcsjcvgzT4.jpg" class="alignleft" width="200" height="284" alt="미스트" />오랜만에 미스트라는 공포영화를 보고왔다. 사실 내용면에선 공포영화라기보단 공포를 &#8216;이용&#8217;한 재난영화라고 할 수 있다. 스티븐 킹이 쓴 공포소설을 원작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br />영화는 재난속에서 사람들의 본성이 드러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이중 가장 합리적으로 행동하는 사람을 주인공으로 설정되었다. 또 이중에는 종교에 집착하는 한 약간 반쯤돌은 여인이 이 사태가 이미 성경에 쓰여있던 예정된 재난이라며 사람들을 선동한다.영화는 이 캐릭터에 의해 반종교적인 내용으로 흐른다. 두려움에 떨던 사람들은 이 말도안되는 종교에 의지하게되며 계속해서 그에 따르는 사람수는 늘어나고 급기야 종교에 지나치게 홀린 나머지 사람들을 제물로 바치려한다. 존스타운 집단자살사건을 돌이켜보면 저런 일이 있을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든다.</p>
<p>주인공, 주인공과 뜻을 같이하는 사람들이 탈출해 차를타고 도망가버린다. 이부분에서 파이프오르간으로 연주되는 종교적인 음악이 흐르는데, 정말 의미심장한 대목이다. 차를 타고 탈출하는 사람들과 쇼핑센터 안에있는 사람들의 시선이 묘하게 교차하면서 이상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음악은 매우 비극적인 분위기인데 여기서 관객입장에선 어느쪽이 비극적인 운명을 맞이할지 알수가 없다.</p>
<p>영화를 보면 알겠지만 결말은 정말 충격적인 비극으로 끝난다. 관객입장에서 지금까지 가장 합리적인 선택을 해왔던 주인공이, 결국 최악의 비극을 맞는것이다. <br />이 결말은 섣부른 판단(자살)이 부른 비극을 말하는것일수도, &#8220;There is no god&#8221;을 강조한다고 볼수도 있을것이다.<br />어쨌던간에 이 결말은 정말 충격적이다. 나는 전설이다, 우주전쟁같은 결말을 기대한다면 정말 실망이 클것이다.</p>
<p>IMDB평점은 7.8으로 무난한데에 비해 네이버에선 6.48로 나왔다. 7~8점이 적절할것 같은데 이렇게 낮은걸보니 결말이 많은 영향을준것같다. (이때문에 큰 흥행에는 실패한것일지도모르겠다) 반면에 네이버에서도 전문가 평점은 씨네21 :7.40 / 10 , 필름2.0 : good(3), bad(0)으로 대체로 좋은 평가를 얻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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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전설이다 (I Am Legend, 200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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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7 Dec 2007 06:01:32 +0000</pubDate>
		<dc:creator>댣군</dc:creator>
				<category><![CDATA[영화]]></category>
		<category><![CDATA[I Am Legend]]></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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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리처드 매드슨]]></category>
		<category><![CDATA[윌 스미스]]></category>
		<category><![CDATA[프란시스 로렌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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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div style="text-align: center;"><img src="<a href="http://eielog.kr/wp-content/uploads/1/"  /></a>/XYkebNxOhj.jpg&#8221; width=&#8221;260&#8243; height=&#8221;377&#8243; /></div>
<p> 전설적인 공포소설 &lt;나는 전설이다&gt;(동명)를 원작으로 3번째로 리메이크한 &lt;나는 전설이다&gt;를 보았다.<br />헐리우드작 답게 윌 스미스가 주연을 맡고 개봉전부터 대대적인 광고를 내보내며 황량해진 뉴욕을 배경으로 재구성해 독특한 비쥬얼로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끌어냈다.<br />하지만 개봉후 관중들의 반응은 냉담했다. 평론가뿐만 아니라 일반 관중들도 &#8220;결말이 허무하다&#8221;, &#8220;원작의 스토리를 제대로 살리지 못했다&#8221; 등의 혹평을 내뱉었으며, 나또한 그중 하나이다.<br />내용이 원작에서 너무 크게 왜곡된 것이&nbsp; 패인 중 하나임이 분명하다.<br />주인공이 과학자로 나온점, 원작과 비교해 럭셔리한 생활을 하고있다는것까진 봐줄만 하나, 중반에 등장하는 여인이 변종이 아니였는 점은 원작의 스토리라인에서 이제 작정하고 탈선했다고밖에 볼 수 없다.<br />중후반으로 가면 갈수록 영화&lt;콘스탄틴&gt;에서 드러난 로렌스 감독의 정신나간 종교관과 철학이 반영되기 시작한다.<br />중반에 등장한 안나(&#8216;인간&#8217;여인)은 자기가 주인공과 만난 것이 하느님의 뜻이라며 영화에 갑자기 찬물을 끼얹는다.<br />로버트 네빌(윌 스미스)도 처음엔 말도안되는 소리라며 무시하는 듯 하지만, 시나리오는 그의 뜻대로 가지 않았다.<br />그는 결국 백신을 남기고 수류탄과함께 전설이되며(여기서 &#8216;전설&#8217;은 더이상 소설에서의 &#8216;전설&#8217;의 의미를 망각해버렸다), 인류는 역시나 감독(하느님)의 뜻대로 백신을 손에 넣는다.</p>
<p>소설&lt;나는 전설이다&gt;의 옮긴이(번역) 조영학의 번역 후기엔 이런 글이 있다.<br />
<blockquote>매드슨은 지금까지 영화화된 어떤 &lt;나는 전설이다&gt;에도 만족하지 못했다고 말했는데, 그건 두 가지 이유 때문이다.<br />
너무 원작에 충실했거나(1964) 원작에 충실하지 않았던 것이다(1971).</p></blockquote>
<p>매드슨은 이번에도 분명 &#8220;너무 원작에 충실하지 않았다&#8221;고 말할 것이라 확신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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